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7일 코데즈컴바인의 유통주식 수 부족 사유가 해소되는 지점까지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최근 주가 이상 급등락으로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30분 단위로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 방식을 적용받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종가 기준 19.47%, 1만2400원 하락한 5만1300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LG전자, 2차 밸류업 공시에 4%대 강세거래소 "올해 증시 폐장 31일…내년 1월 2일 10시 개장" #거래소 #공시 #코데즈컴바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