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맥널티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국맥널티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제작지원한다. 한국맥널티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국맥널티의 브랜드를 알리고, '아이브루' 등 한국맥널티 제품 홍보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맥널티는 식품(원두커피)부문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지수 1위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국내 커피업계 최초 코스닥상장 등 국내 원두커피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는 "드라마 속 다양한 장면을 통해 아이브루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몬스터' 제작지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맥널티커피 등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에드링턴코리아, 스카치위스키 '네이키드 그라우스' 출시'햇반 컵반' 출시 1년간 1200만개 판매 #몬스터 #아이브루 #한국맥널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