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은 배우 강하늘을 남성화장품 브랜드 '보닌'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하늘은 드라마 '미생'과 영화 '동주'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도 강인한 표정이나 부드러운 미소 등 여러 매력을 선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강하늘은 순수하면서도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폭을 갖췄을 뿐 아니라 특유의 밝은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많은 호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관련기사DB금융투자 "LG생활건강, 4분기 실적 미흡… 목표가↓"하나證 "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익 시장 기대치 밑돌 전망…목표가↓" #강하늘 #남성용화장품 #보닌 #화장품 #동주 #미새 #LG생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