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바슈롬코리아는 신제품 '바슈롬 울트라 콘택트렌즈'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산소투과성이 높은 실리콘과 뛰어난 습윤성의 PVP(Polyvinylpyrrolidone) 성분을 결합한 모이스처 씰(Moisture Seal) 기술로 제작돼 착용 시 수분감이 좋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우수한 기술로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고객을 만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