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신풍제약은 기존 최대주주(장원준 오정자 김문선 김도영 이미숙)의 보통주 현물출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송암사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관련기사푸드나무, 최대주주 대상 3자배정 유증 소식에 11%대↑"주인이 바뀌긴 바뀌었는데"....하이트론, 돈도 남기고 최대주주는 그대로 #공시 #신풍제약 #최대주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