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선 씨의 현대해상 보유 주식은 21만주(0.23%)로, 정이 씨는 4만주(0.04%)로 늘었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의 아들 경선 씨와 정이 씨가 보통주 1만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선 씨의 현대해상 보유 주식은 21만주(0.23%)로, 정이 씨는 4만주(0.04%)로 늘었다.
이에 따라 경선 씨의 현대해상 보유 주식은 21만주(0.23%)로, 정이 씨는 4만주(0.04%)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