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13%포인트 오른 연 1.453%로 마감했다. 1년물은 0.005%포인트, 5년물은 0.011%포인트씩 올랐다. 10년물과 20년물이 0.021%포인트씩 올랐고, 30년물도 0.017%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관련기사공정위, 증권사·은헹에 국고채 담합 심사보고서 발송…제재 절차 본격화기재부, 2월 18조원 국고채 경쟁입찰 방식 발행 #국고채 #금리 #상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