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잼] 다이어트? 우리를 픽미! 배고픔 잡는 포만감 간식 7가지

2016-04-05 17:08
  • 글자크기 설정
 

 





[카드뉴스 아잼] 다이어트? 우리를 픽미! 배고픔 잡는 포만감 간식 7가지


다이어트 첫 날….

아침은 든든하게?
아냐, 조금만 먹어야지….


그 날 점심….

배는 쫌~ 고프지만.
역시 점심도 조금만….
먹어야겠지….?;;


그 날 저녁….

아 몰랑!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다이어트의 적, 잦은 배고픔!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는
착한 음식 7가지 소개할게요~


아몬드

식사 후에 배고픔이 몰려온다면….
아몬드 한 줌!
식욕 억제와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막아줘요

*단! 소금이나 설탕이 들어간 아몬드는 아니에요~


보리

보리 속 식이섬유는 장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증가시켜
식욕조절 호르몬을 분비시켜요~

쌀밥 대신 쌀·보리밥 어떠세요?
전 보리하면 역시 맥주가…. 츄릅~


달걀

낮은 열량에 포만감 유지는 물론,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칼슘 등 각종 영양소까지!
항산화 물질인 '루테인'과 '제아크산틴'은
신진대사량도 증가시킨대요~


살코기 (닭고기, 소고기 등)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살코기는
배고픔을 줄이고 포만감을 증가시켜요.

*평소 고기를 드시지 않는다면
렌틸콩, 시금치, 브로콜리를 챙겨 드셔도 좋아요~

치느님은 언제나 옳으시죠~


연어

두뇌 발달에 좋은 오메가-3,
포만감 유지에도 좋아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도 늘려주고요!

*오메가-3는 참치나 고등어에도 많죠~

여어언어어어어어~ 다아아!!….


아보카도

포만감을 높이는 섬유소가 많아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올레산'이
뇌에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보내
식욕 억제에도 좋다네요~




렌틸콩, 강낭콩, 병아리콩 등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골고루~
포만감 유지에 이 녀석들만 한 게 없다네요!
또! 혈당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는데도 좋아요~


배·고·픔, 무조건 참지 말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