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하하가 SNS에 엄마 김옥정 여사의 젊은시절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드옥정'. 하쥬리(우리 누나). 엄마 젊으셨네요. 흑. 엄마, 내가 너무 바뻐. 엄마 미안해. 자주 봐요. '드림이' 키우니까 알겠어. 사랑해. 미안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정 여사는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며 첫째인 하하 누나를 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이창용 총재 "다 잘 풀렸으면 좋겠다"…오늘 금통위 금리 인하하나"하하하" 폭소한 옹성우, 오늘(16일) 전역…라이브방송도 진행 #김옥정 여사 #융드옥정 #하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