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5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전통시장을 방문해 이영규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대전 서구) 윤정훈 기자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일 대전 서구 한민시장을 방문해 이영규(서구갑) 새누리당 후보의 유세전에 나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충청도와 대전이 이끌어 가야 한다. 오늘은 식목일이다, 충청도에게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듯이 충청과 대전에 정치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 미래와 희망의 나무 이영규를 4월5일 식목일에 심어서 싱싱하고 튼튼하게 키워서 대전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룩해 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