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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머슬' 머슬쇼 한 장면[사진=링크컴퍼니앤서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5/20160405102652686402.jpg)
'로맨틱 머슬' 머슬쇼 한 장면[사진=링크컴퍼니앤서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뮤지컬 '로맨틱 머슬'이 머슬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건강미를 앞세운 뮤지컬 '로맨틱 머슬'이 최근 대학로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머슬 퍼포먼스를 포함한 이례적인 공연 구성의 '로맨틱 머슬'에서는 공연을 위해 약 10주간 몸을 갈고 닦은 전 배우들의 본격 머슬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머슬매니아 모델 부분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체지방 3%'로 이름을 알린 이국영과 미스터쇼에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인 채종국의 환상의 머슬 퍼포먼스는 여성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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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머슬'에서 열연 중인 이창민[사진=링크컴퍼니앤서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5/20160405102731767780.jpg)
'로맨틱 머슬'에서 열연 중인 이창민[사진=링크컴퍼니앤서울 제공]
여기에 명품 보컬리스트 듀오 옴므의 이창민과 이현은 물론, 대세 배우 백성현과 대학로 블루칩 배우 김보강, 최동호 등 좀처럼 대중 앞에서 몸을 드러내지 않았던 배우들의 머슬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헝가리 Wbpf 피지크모델' 챔피언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머슬러 이향미와 '2013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월드 토너먼트'에서 5위를 수상한 미녀 머슬러 김정화가 펼치는 차원이 다른 머슬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
'로맨틱 머슬'은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