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대박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대박 3회에선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 등장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대박에서 백대길(장근석 분)은 성인이 돼 산적들 돈을 훔쳐 백만금(이문식 분)과 함께 한양에 왔다. 대박에서 연인군(여진구 분)도 투전판에서 한량으로의 삶을 살았다. 대박에서 백대길은 투전판 근처에서 담서(임지연 분)를 보고 반했다. 관련기사숙종,신하들 앞에서 장희빈 머리채 잡고 끌고가 내동댕이 치고 폐위 #담서 #반 #백대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