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충청북도 제천시가 지난 3일 서울 인사동 거리와 대학로, 홍대에서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 이벤트에서 제천시는 사인스피너, 코스튬 플레이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관심을 끌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서울 및 수도권 등 인구밀집 지역에서 홍보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착한가격 가게 검색 서비스·여행금 지원 시작태국 여행업계 대표단 방한… K-컬처로 방한 시장 회복 훈풍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제천 관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