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업체 프로스테믹스는 중국 자회사인 한산취국제무역 유한책임공사에 100만 달러(약 11억 5000만원)를 증자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프로스테믹스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48억원의 매출과 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관련기사프로스테믹스, 10·20대 기초화장품 '나다'프로스테믹스·KB스팩3호, 합병 승인… 10월 코스닥 상장 #바이오 #줄기세포 #프로스테믹스 #중국 #한산취국제무역유한책임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