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동부제철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3월 14일부로 채무 2천억원에 대한 추가 출자 전환을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관련기사동부제철,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대우조선 이어…동부제철ㆍ대우건설 매각 시기 관심 #동부제철 #동부제철 채무 #채권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