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태양의 후예’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한국관광 홍보 모델 겸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송중기가 출연하는 한국관광 해외 광고가 드라마 인기와 함께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 관광시장 활성화에 역할 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송중기를 활용할 한국관광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