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기우[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이기우가 '기억'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만 기다려 민물와 왕자가 월척 잡아올게! 가오리 게 섰거라! 다음은 가물치 그 다음은...음...참치? #의욕왕 #그물왕 #어깨왕 #미드나잇피크닉 #워크샵 #물놀이편 #홍천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 속에서 그물을 들고 있는 이기우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기우는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근육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기우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신영진 역을 열연 중이다.관련기사기억' 소름 돋는 이기우 연기에 '악역' 씬스틸러로 급부상기억 이기우 "과거 김태희와 스키장 갔었다" 무슨 말? #기억 #이기우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