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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한 G5 런칭파티에는 2000명이 참석했다. [사진=LG전자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1/20160401141216536355.jpg)
LG전자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 소재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한 G5 런칭파티에는 2000명이 참석했다. [사진=LG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 소재 클럽‘옥타곤’에서 G5 런칭파티 ‘Dream Players with G5 & Friends’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일반 소비자를 포함해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감독 ‘장진’이 공연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으며, ‘마마무’, ‘빈지노’, ‘정준영’, ‘차지연’, 팝핀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와 ‘주민정’, ‘DJ 소다’, ‘킹맥’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