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 1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하며 또다시 무력시위를 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1시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