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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사진=KBS 방송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1/20160401093558482657.jpg)
해피투게더 강예원[사진=K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강예원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강예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또 강예원은 "신현준에게 아이를 낳는 팁을 달라"는 말에 "전립선 마사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피투게더 강예원[사진=KBS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