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 부사장은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초대 마케팅 총괄을 맡아 대표 카드 상품인 '가나다 시리즈' 등의 출시를 주도했다. 관련기사'창립 18주년' 롯데마트 '거하게' 쏜다… 올해 행사 중 최고 혜택판매관리비 증가로 카드사 순이익 감소 … 올해 카드사용량 증가에 그나마 안도 #가나다 시리즈 #김희건 #우리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