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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오른쪽 3번째)이 송규한 ㈜맥키스컴퍼니 영업본부 총괄 본부장(사진 왼쪽 3번째)에게 복사꽃 축제 홍보용 기념주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4월 17일 열리는 복사꽃 축제를 앞두고 자사 제품인 맑은 린(O2린)에 홍보용 상표를 부착한 기념주 25만병을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
‘린’ 소주로 널리 알려진 ㈜맥키스 컴퍼니는 연간 1천억 원 규모의 매출액을 올리는 충청권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