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 64회에선 오영심(이재은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에게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오영심은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오늘 저녁에 수제비 먹고 싶다”고 말했지만 이진숙은 마약김밥을 만들어 야근하는 박수경에게 갖다 주고 같이 집에 돌아왔다. 이를 안 오영심은 분노가 폭발해 박수경에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거야?”라고 소리쳤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서하준ㆍ박순천,불 꺼진 사무실에 양진성ㆍ장승조 단 둘이 있는 거 목격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