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이어폰 '제이스' 4월초 신제품 국내출시

2016-03-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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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스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스웨덴 이어폰 브랜드 제이스(JAYS)가 4월 초 a-제이스 FOUR+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제이스 관계자는 "신 모델은 기존 a-제이스 시리즈 중 음질, 디자인 모두 갖춰 가성비(가격대비 성능)가 좋다"며 "8.6mm의 다이나믹 스피커를 이용해 음질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이크로폰 역시 초소형 멤스(MEMS)를 사용해 완벽한 음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케이블 역시 애플의 운영체제iOS와 안드로이드가 있어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맞게 선택하면 음악청취는 물론 통화 및 녹음까지 호환 가능하다.

디자인을 보면 기존 이어폰의 투박함을 벗어나 골드 색상을 더해 기존 a-제이스 중 가장 세련됐다.

출시가는 8만4900원으로 각종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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