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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스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31/20160331130710823274.jpg)
[사진=제이스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스웨덴 이어폰 브랜드 제이스(JAYS)가 4월 초 a-제이스 FOUR+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제이스 관계자는 "신 모델은 기존 a-제이스 시리즈 중 음질, 디자인 모두 갖춰 가성비(가격대비 성능)가 좋다"며 "8.6mm의 다이나믹 스피커를 이용해 음질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케이블 역시 애플의 운영체제iOS와 안드로이드가 있어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맞게 선택하면 음악청취는 물론 통화 및 녹음까지 호환 가능하다.
디자인을 보면 기존 이어폰의 투박함을 벗어나 골드 색상을 더해 기존 a-제이스 중 가장 세련됐다.
출시가는 8만4900원으로 각종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