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2회]이유리,탈출한 정신병원에 불이 나 기자 이유리 구하러 갔다 둘다 정신 잃어

KBS 천상의 약속 4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4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2회에선 이나연(이유리 분)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했지만 정신병원에 화재가 나 다시 돌아와 생명이 위험해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희(이유리 분)와 이나연(이유리 분)은 서로 옷을 바꿔 입고 이유리는 백도희 옷을 입고 정신병원에서 나갔다.

그런데 다른 정신병자에 의해 정신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이나연은 백도희를 구하러 다시 들어갔다.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희와 이나연은 정신병원에서 모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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