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구자열 LS 회장]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S는 30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상에서 구자열 회장에게 지난해 총 24억9900만원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광우 부회장은 10억1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LS그룹 계열 LS산전은 지난해 3월까지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구자홍 회장에게 14억39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은 22억2200만원을 받았다.관련기사LS證 "삼성생명, 자본관리·주주환원 요구 늘어나…투자의견 '중립'"LS일렉트릭, 테트라 테크와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 '맞손' #구자열 #보수 #L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