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치폴크스바겐] 이치폴크스바겐 화동지역 생산기지 부품단지 건설 가동식이 최근 칭다오에서 열렸다. 23개 핵심부품사도 칭다오자동차산업신성관리위원회와 ‘프로젝트건설협의서’를 체결했다. 이치폴크스바겐은 글로벌 자원과 노하우를 홀용해 글로벌 경쟁력있는 자동차 생산기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칭다오시는 최근 1000억 위안을 들여 자동차 산업체인을 조성하고 있다. 이곳엔 4대 완성차 생산기지, 3대 신에너지차량 기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이치폴크스바겐은 칭다오에 생산기지를 건설하기로 한 것이다. 관련기사한·중 FTA 시대...한중문화 교류 전진기지로 떠오른 산둥성인천국제공항 허브화를 위해 인천과 협력해야... #자동차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