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63회]윤지유,장승조에“김현태ㆍ박수경 망가뜨리는 거 돕겠다”

2016-03-30 15:31
  • 글자크기 설정

SBS 내 사위의 여자 [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 63회에선 이가은(윤지유 분)이 최재영(장승조 분)에게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양진성 분)을 망가뜨리는 것을 돕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이가은은 최재영을 찾아가 “나는 수경 씨에 대한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싶어요. 이 회사도, 수경 씨도, 현태 오빠도, 두 사람 불행하게 만들어서라도 현태 오빠 가질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가은은 “난 힘이 없어요. 상무 님은 두 사람 망가뜨릴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다면 나는 뭐든 도울게요”라고 말했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