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용노동부]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서울 한국무역협에서 해외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관련 대학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해외취업은 철저히 준비한다면 원하는 꿈의 무대에 당당히 서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장관은 정부는 해외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 발굴하는 등 다양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1월 정규직 월평균 급여 374만원…임시·일용직은 150만원에 그쳐고용부 ‘단체협약 실태조사’ 두고 노동연구원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고용부 #이기권 장관 #해외취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