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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가로코리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30/20160330140132152570.jpg)
[사진=피가로코리아]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이른바 ‘성난 엉덩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이세영이 출연해 개그우먼으로서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이세영은 “오락실에 가면 펌프가 있다. 그게 러닝머신 8로 해서 30분 뛰는 것 과 같다. 재미있고 질리지도 않아 열심히 했었다”고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또 “나의 매력포인트는 허리와 엉덩이다. 엉덩이는 진짜 성나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