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엘[사진=tvN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몬스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엘이 과거 외모 때문에 막말을 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이엘은 "과거에는 미팅이나 오디션을 보러 가면 '이 얼굴을 어떻게 찍어야 하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어 이엘은 "'넌 그냥 에로틱 스릴러나 해야겠다'는 말도 들었다. 며칠간 그 이야기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속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엘은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옥채령 역을 열연 중이다.관련기사'몬스터 47회 예고' 성유리, 박기웅 진실 스스로 말하기 기다려…정보석, 이엘 등장에 위기 '몬스터 39회' 강지환, 이엘 찾기 시작…성유리와의 관계 밝힐 수 있을까? #몬스터 #이엘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