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이 지난 26일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는 지난 2015년에 처음 도입된 모두투어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직접 만든 빵은 용산구 소재 노숙인 실내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 전달됐다. 모두투어 마케팅부 CSR팀 담당자는 "임직원과 가족, 특히 어린 자녀들이 따스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즐겁게 참여하고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고맙고 의미가 깊었다."고 전했다.관련기사모두투어, 축구 유튜버와 '유럽 축구 직관 컨셉투어' OT 성료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 상품 매출 440억원 달성 #모두투어 #모두투어 사회공헌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