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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ter 금산권관리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9/20160329223953954053.jpg)
[사진=K-water 금산권관리단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K-water 금산권관리단(단장 이경배)은 29일 충남 금산군 읍내 시장 근처에서 주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건강한 수돗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금산군 주민들에게 K-water가 새롭게 론칭한 ‘미미르’ 병입수돗물 전달 및 수돗물 품질을 알리는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과 맛을 홍보하고, 수돗물 음용율 향상을 위한 활동으로 ‘건강한 물 주부 서포터즈’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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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ter 금산권관리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9/20160329224055328993.jpg)
[사진=K-water 금산권관리단 제공]
이경배 단장은 “금산군 주민이 마시는 수돗물은 최첨단 막여과 정수처리공정을 통해 생산된 최고 품질의 깨끗한 물”이라며 “앞으로도 금산 지역 주민들이 골고루 마실 수 있도록 물 복지 향상은 물론 건강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