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SBS 대박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SBS 대박 2회에선 장희빈(오연아 분)이 숙빈 최씨(윤진서 분)에게 숙빈 최씨가 낳은 아들을 죽일 것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대박에서 숙빈 최씨는 숙종(최민수 분)과 합방 후 6개월이 지나 아들을 낳았다. 장희빈은 숙빈 최씨에게 “칠삭동이도 1년을 못 넘기는데 육산동이는 어떻겠는가?”라고 말했다. 대박에서 숙빈 최씨는 자기 아들이 죽을 것임을 직감했다. 관련기사이인좌,백만금에“너에게 거짓말 한 자가 바로 임금” #2 #대박 #숙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