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에 만나는 세일의 명작’을 모토로 진행할 이번 세일은 롯데백화점의 슬로건인‘Lovely Life’를 토대로 강렬한 색채와 필치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고흐의 작품처럼 잊을 수 없는 명작의 감동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주겠다는 의미다.
이번 세일은 최근 경기 회복세와 주말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전년 보다 하루 앞 당긴 목요일부터 진행한다. 또한 명작 세일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근대미술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쇼핑과 더불어 문화·예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쇼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일은 봄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면서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세일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하여 전체적으로 750여개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백화점에서 엄선한 ‘세일 속 완판 상품 Best 15’을 통해 패션잡화, 여성의류, 남성의류, 주방식기, 식품 등 각 상품군별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또 각 매장에서 진행되는 ‘러블리 명작 세일 쇼핑 퍼레이드’를 통해선글라스와 액세서리, 핸드백 등 멋내기 아이템뿐만 아니라 캐주얼의류와 정장 등을 일자별로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하2층 점행사장에서는 세일의 시작인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인천지역 최대 규모인 ‘대한민국 No.1 아웃도어 대전’이 진행될 예정이다.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네파 등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산행 시즌을 맞아 다양한 상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상품으로는 노스페이스 티셔츠 28,000원, 바지 79,000원, 바람막이 79,000원, 키즈 바람막이 54,000원, 블랙야크 티셔츠 39,000원, 방수재킷 90,000원, 고어텍스 재킷 160,000원 등이 있으며, 이와 더불어 줄서기 한정 상품과 행운의 룰렛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4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해외명품 대전’을 개최한다. 30억 물량의 최대 규모에 달하는 행사로, 에트로, 발렌시아가, 지방시, 토리버치, 펜디 등 총 30여개 해외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핸드백, 슈즈 및 잡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0대 파격가 할인 상품 이벤트를 통해 토리버치 슈즈,펜디 여성 장지갑 등 10품목의특가상품을 각 3개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행사 뿐만 아니라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해 인천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일석이조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일 첫 4일간은 30, 60,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 롯데상품권 1만5천원, 3만원, 5만원을 증정하며, 세일 첫날부터 4월 10일까지 롯데카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은품 증정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31일부터 3일에는 지하2층 사은행사장에서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푹잠 기능성 메모리폼 베게’또는 ‘엘르 숙면 패드’를, 6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엘르초극세사차렵이불’을 사은품으로 각 선착순12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고객 선착순 1,800명을 대상으로 고흐의 ‘해바라기’가 그려진 ‘해바라기 초코볼’을 1인1개 한정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에어컨인 삼성 무풍에어컨 Q9500 100대를추첨행사를 통해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다양한 행사와 사은행사로 고객몰이에 나선 롯데백화점인천점에서 준비한 다양한 쇼핑찬스를 이용한다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