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사진 출처: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1회에선 장해경(박솔미 분)이 남편인 조들호(박신양 분)에게 뇌물수수 누명을 씌우고 양육권까지 뺏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법정에서 장해경은 조들호가 정 회장(정원중 분)에게 뇌물을 받았다며 차명 계좌를 제시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가 감옥에 갇히자 장해경은 조들호에게 “나와 당신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거 아니잖아?”라며 “양육권 나에게 줘”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박신양,정원중으로부터 뇌물수수 누명.징역 6월!집행유예1년! #동네 #변호사 #조들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