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정상들이 참석해 이들 정상들과의 연쇄 회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는 멕시코를 공식 방문하는데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함께 한다. 관련기사이번주 핵안보정상회의, 박근혜 대통령 '북핵 차단' 의지 먹힐까박근혜 대통령 이번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출국…북핵 포기 견인 '대북 압박' 초점 #멕시코 #박근혜 #핵안보정상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