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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워크숍 장면[사진제공=충남교육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7/20160327105411786703.jpg)
▲충남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워크숍 장면[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6일 홍성 갈산중학교에서 올해부터 2년 간 교육부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를 운영하는 갈산중, 부석중, 성연중, 석성중, 인애학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토론을 통한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유학기에서 운영했던 성공적인 수업 및 평가 혁신, 자유학기 활동 등을 일반학기와 연계 운영해 교실 수업의 전반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모델 개발 ▲특수학교의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모델 개발 등을 위해 소통과 토론으로 이뤄져 연구학교 교원의 전문적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도교육청은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