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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7/20160327110724242053.jpg)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은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송중기를 오랄케어 브랜드 '페리오'와 '죽염'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송중기는 첫 지면광고 촬영장에서 짜지 않고 눌러쓰는 '페리오 펌핑치약' 대형 모형을 백허그하며 특유의 맑은 미소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 오랄케어 브랜드 담당자는 "송중기의 모델 발탁은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페리오와 중국에서 명품 치약으로 자리매김 중인 죽염의 해외 시장 공략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