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벨기에 동부 리에주에서 현지시간 26일 새벽 세 차례 폭발이 일어나 1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폭발로 인해 1명이 부상을 당했고 건물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을 일으킨 용의자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벨기에 명품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 오픈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 한국 론칭 #벨기에 #브뤼셀 #테러 #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