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는 25일 오후 싱싱장터 도담점 일원에서 시민과 사회단체, 군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를 줍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대청결운동 #세종시 #싱싱장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