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 출입국검역국에서 필리핀산 '농약 바나나' 34만7800t, 약 3만3000달러(약 3800만원) 어치를 전략 폐기처분했다.관련기사"베이징의 봄" 벚꽃 만개한 이화원 1만1000m 심해잠수정 모선 '장젠호', "출발준비 완료" #농약 #바나나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