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보트 위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의상을 입고 매끈한 어깨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송혜교·전여빈 '검은 수녀들', 익숙함을 비틀다'검은 수녀들' 송혜교 "흡연 연기 위해 6개월 간 연습…고민 많았다" #송혜교 #인스타 #태양의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