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소프트뱅크는 다음달부터 스마트폰 매출을 인공지능(AI)로 예측하겠다고 밝혔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정국 약 2600개 매장의 실적을 토대로 재고 수량을 계산해 측정할 계획이다 점포 판매 관리 시스템에 수주 실적, 매장 크기 등을 고려해 판매를 예측한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해 재고를 10~20% 감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를 통해 재고를 20% 이상 줄인다는 목표다. 관련기사소프트뱅크, 오픈AI에 2조2천억 추가 투자…자금 마련에 자신감日 기업도 딥시크 이용 금지 확산…도요타·소프트뱅크 '차단' #소프트뱅크 #예측 #인공지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