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파키스탄 펩시콜라 병입생산(보틀링) 업체 인수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4일 공시를 통해 "파키스탄 펩시콜라 보틀링 기업 인수를 위해 주요 거래조건 등을 협의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빙그레, 당 함량 25% 줄인 '요플레 라이트' 출시보해양조, 채원영·임지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롯데칠성음료 #파키스탄 #펩시콜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