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카트린은 배우 유하나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카트린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여주고 있어 유하나의 이미지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트린 제품 특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하나는 자외선 차단제 '미네랄 썬킬'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광고에는 도헌군도 출연한다.
한편 유하나는 26일부터 SBS의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 육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