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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4/20160324114316595240.jpg)
[사진=루소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루소는 '엘살바도르 히말라야 디비사데로' 싱글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건자두와 같은 농익은 베리류를 닮은 산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산뜻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루소 바리스타는 "루소에서 출시하는 싱글오리진은 수확된 지 1년 미만의 생두를 연간 200가지 이상 검토하여 엄선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은은한 산미와 산뜻한 바디감을 지녀 아이스 메뉴 수요가 늘어나는 봄에 잘 어울리는 커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