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커플 지성-황정음, 각자 '응팔' 혜리-류준열 케미 그린다

2016-03-23 14:14
  • 글자크기 설정

[사진=혜리 지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킬미,힐미'에서 커플로 나왔던 지성 황정음이 새 드라마에서 '응답하라 1988' 혜리 류준열과 각각 연기를 하게 됐다. 

22일 혜리가 SBS 새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여주인공 정그린 역을 확정지었다. 내달 20일 방송 예정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담은 드라마로, 이미 지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어 23일에는 류준열이 MBC 새 무속드라마 '운빨로맨스' 남자주인공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운빨로맨스' 역시 연기력을 인정받은 황정음이 출연을 확정지은터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로써 '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커플은 '응팔'에서 차세대 연기자로 인정받은 혜리 류준열과 케미를 그리게 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