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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치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3/20160323134725398509.jpg)
[사진= 코치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소녀시대 수영과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의 주인공을 맡아 헐리웃 스타로 떠오른 다니엘 헤니가 뉴욕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보그가 공개한 이번 화보는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스프링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두 사람이 뉴욕의 교외를 배경으로 한 커플화보로, 그들이 만나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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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치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3/20160323134752197049.jpg)
[사진= 코치 제공]
수영과 다니엘 헤니의 매력적인 커플 화보는 23일, 전국의 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