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팬오션은 브라질 발레(Vale)사와 4186억8300만원 규모의 철광석 장기(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5.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10월1일부터 2036년10월1일까지 20년이다. 관련기사선주협회, 산업은행에 ‘국적 벌크선사 LTV적용 유예’ 건의17일 거제해상서 민관군 해적진압 합동훈련 실시 #발레사 #팬오션 #해상운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